[디지털농업 5월호 톺아보기] 친환경 포장 필요성·실천방안 소개

입력 : 2022-05-13 00:00

‘디지털농업’ 5월호 톺아보기

기능성 국산 맥류 신품종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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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비가 빠르게 확산하는 요즘, <디지털농업>은 5월호(사진) 특집으로 ‘농식품 포장 줄이기’에 대해 다뤘다.

농식품엔 다양한 형태의 포장재가 여러 단계를 거쳐 겹겹이 둘러싸여 있다. 이에 버려지는 포장재의 양은 막대하며 과대포장 논란도 생겼다.

최근 식품업계에선 포장을 줄이거나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도 관련 정책을 추진하면서 농산물 포장 간소화와 유통 구조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라벨 없는 생수 제품이 등장하는 한편, 포장재 없는 제로웨이스트 매장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친환경 아이스팩을 사용하는 배달업체도 늘고 있다.

특히 산지에서 포장 줄이기는 생산비 절감과도 직결된다. 종이 등 원자재 가격이 오르며 산지의 포장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소비시장에서 친환경 포장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산지에서도 포장 간소화로 농가 비용 부담을 낮추는 움직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디지털농업>에선 특집으로 친환경 포장의 트렌드와 필요성, 실천방안과 과제, 현장 적용 사례, 최근 개발된 신소재 포장재 등을 알아봤다.

이달의 ‘집중 조명’은 맥류다. 국산 맥류가 소비 감소로 생산이 줄며 입지가 흔들리는 사이 외국산이 빠르게 국내시장을 잠식했고 자급률 위기까지 맞았다.

하지만 최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공식품과 기능성 맥류 신품종 등이 개발되면서 국내산 소비가 늘고 있다. 밀·보리·귀리 등의 맥류 소비 현황을 살펴보고 가공·판매 우수 농가 사례를 취재했다.

‘선도 농가 따라잡기’ 섹션에선 고추냉이를 양액재배하는 차대로씨, 느타리버섯을 가공하는 설영수씨, 자두를 시설재배하는 이정욱씨, 수박을 방임재배(원줄기당 열매 한개만 맺게 하는 것)하는 윤석진씨 등을 만나 고소득 비결을 들어봤다.

이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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