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업계 브리핑] 팜한농, 가루이 살충제 ‘하나로’ 파키스탄 수출

입력 : 2021-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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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이 자체 개발한 원제 ‘비스트리플루론’으로 만든 살충제 <하나로(사진)>를 파키스탄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하나로>는 가루이류와 담배거세미나방에 효과적인 살충제다. 파키스탄에선 주요 작물인 목화에 가루이가 자주 발생해 골머리를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로>는 기존 약제들과 작용기작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저항성이 생기기 시작한 가루이를 방제하는 데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말레이시아·스리랑카·사우디아라비아에 제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집트·브라질에서는 제품 등록 심사 중에 있다.

김서진 기자 dazzl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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