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마농기코리아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입력 : 2020-01-15 00:00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얀마농기코리아 시미즈 히로유키 대표이사(가운데)와 김우철 개발본부장(오른쪽) 등이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2018년 1680만달러 수출

국내 중소업체 우수제품에 기술력 더해 美·日 등 공급



얀마농기코리아는 지난해말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0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2018년 수출액이 1680만달러(195억원)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서다.

외국계 기업이 해외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무역협회로부터 수출탑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다.

수출품목은 트랙터용 캐빈(유리로 막은 운전석), 로타베이터, 로더, 마늘파종기, 육묘상자 등 농업용 자재를 비롯해 부품까지 상당히 다양하다. 얀마농기코리아가 얀마 본사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중소농기자재업체의 상품에 자사의 기술력을 더한 제품을 미국·일본·중국·캄보디아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것이다.

김우철 얀마농기코리아 개발본부장은 “한국법인을 설립한 2005년부터 한국 농업과의 동반성장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었고, 2018년 수출실적은 이러한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우수 제품의 수출을 확대하고 좋은 제품을 공급해 한국 농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정 기자 onjung@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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