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화재단 “특수미 종자, 내달 6일까지 신청하세요”

입력 : 2019-11-15 00:00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2020년에 재배할 특수미 종자 신청을 12월6일까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받는다.

이번에 보급 예정인 특수미 종자는 모두 31개 품종으로 공급량은 772t에 달한다. 종자는 강원 횡성과 전북 김제에 위치한 특수미 채종단지에서 생산한 보급종이며 미소독으로 공급된다. 필요한 농가는 20㎏ 단위로 관할지역의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종자는 12월 중순에서 내년 2월 사이에 배송된다.

재단이 보급하는 특수미는 사료용 벼 <영우>, 유색 특수미 <신농흑찰> <조생흑찰> <흑향찰1호>, 향기 나는 벼 <향철아> <설향찰> <아랑향찰> 등 다양하다. 특수미는 일반 쌀과 달리 고기능성과 용도별 가공적성을 특징으로 한다.

보급 예정인 특수미의 품종별 특성이나 재배상 유의점, 가격 등 자세한 정보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광장 홈페이지(www.seedplaz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은정 기자 onjung@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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