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백신’,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탁월

입력 : 2019-11-11 00:00


팜한농에서 출시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용 주사제 <솔백신(사진)>이 뛰어난 효과로 이목을 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약제는 주성분이 ‘밀베멕틴’으로, 작물이나 토양 등 환경에 아무런 해가 없다. 특히 약효 지속기간이 6년에 이르러, ‘아바멕틴’과 ‘에마멕틴벤조에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기존 주사제보다 3배나 길다. 또한 주사를 위해 소나무에 뚫는 구멍 직경이 일반 제품은 10㎜인 데 반해 <솔백신>은 6㎜에 불과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훼손도 최소화할 수 있다. 효과도 충분히 검증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2년간 제주 선흘곶자왈시험림과 한남연구시험림에서 <솔백신> 처리 후 관찰 중인 소나무 146그루의 소나무재선충병 예방효과가 99% 이상으로 나타났다.

팜한농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 확산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솔백신>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홍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추천광고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