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종묘센터, 중만생종 양파 ‘빅챔프’ 출시

입력 : 2019-08-12 00:00

맛 우수하고 장기저장에 유리 초세 강한 편…내한성도 탁월
 


농협종묘센터(대표 유춘회)가 중만생종 양파 <빅챔프(사진)>를 출시했다.

신품종 <빅챔프>는 구의 균일성이 뛰어난 다수확 품종이다. 종단면이 긴 원형으로 농가 선호도가 높고 황금색을 띠며 맛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게가 380~400g에 이르는 대과 계통이지만 외피가 잘 벗겨지지 않아 장기저장해도 품질변화가 거의 없다. 이런 장점 덕분에 일본계 양파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종묘 관계자는 “<빅챔프>는 초세가 강한 편인 데다 내한성이 뛰어나 재배도 쉽다”면서 “2차 생장을 시작하는 2월부터 꾸준히 비배관리하면 뛰어난 품질과 많은 수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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