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 농촌태양광 협력업체, 첫 간담회

입력 : 2018-09-17 00:00

설치부지 확보·한전선로 용량 등 향후 과제 논의



농협경제지주 재생에너지부는 11일 회의실에서 농촌태양광 협력업체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재생에너지부는 7~8월 두차례에 걸쳐 농촌태양광 협력업체 9곳을 선정한 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날 첫 모임을 가진 것이다.

참석업체는 다빈이앤씨·대산이엔씨·씨에스텍·에스디엔·케이티·탑솔라·탑인프라·한라이앤씨·현대에너지로, 계약기간은 2019년 7월31일까지다.

이들 업체들은 간담회에서 농촌태양광을 원활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설치부지 확보의 어려움 ▲한전선로 용량 부족 ▲농가 자금문제 등을 우선 해결해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농민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확대와 지방자치단체의 거리규제 완화, 농촌태양광 허가기준 간소화 등의 조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부 관계자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취합해 정부 측에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협력업체의 농촌태양광 보급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홍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