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낸 ‘케이팜 박람회’

입력 : 2018-07-13 00:00

19~21일 고양 킨텍스서 귀농·귀촌 정보 총망라 제공 다른 박람회와 확실한 차별화

사전등록자만 9000명 달해



농민신문사가 주최하는 ‘2018 케이팜(K-FARM) 귀농·귀촌 박람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선 ‘농업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른 박람회와 확실히 차별화된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귀농·귀촌 교육생과 수료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전시관에는 ▲귀농·귀촌상담관 ▲귀농·귀촌지원관 ▲전원주택관 ▲치유농업관 ▲스마트농업관 ▲농부시장 등 6개의 테마로 모두 393개 부스를 설치한다.

박람회장에는 대형 안내판도 설치해 귀농·귀촌에 대한 단계별 정보를 별도로 제공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매일 팜테크포럼과 건강강좌 등 다양한 강의가 이어진다.

방문객들에게는 귀농·귀촌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당당한 귀농 행복한 귀촌> 책자도 무료로 나눠준다. 박람회장의 다채로운 행사내용은 NBS한국농업방송에서 영상으로 담아 추후 방송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등록자만 9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병원 농민신문사 회장(농협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자리”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jk815@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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