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대유

입력 : 2001-08-31 00:00
탐방-대유

TB “하나의 신제품이 나오기까지는 3∼5년간의 철저한 시험을 거치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만큼은 최고 수준이라고 확신합니다.”

국내 4종복비 업계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주)대유의 이상목 사장은 대유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는 <나르겐>과 <부리오> 등의 제품이 개발된지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농업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부했다.

특히 <나르겐>은 1981년 고사상태의 천연기념물 정이품송을 회생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유명해졌다.

대유의 이같은 기술력은 식물영양연구소가 과학기술처로부터 병역혜택이 부여되는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비료 출하전 품질검사 대행업체,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만큼 정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대유의 제품 생산은 또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 있다. 원료 선별과정에서부터 원료 자체가 가지고 있는 효과를 구명하고 이를 제품화할 경우 어떤 효과를 나타내는지 간이시험과 포장시험 등의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비료가 생산된다.

또 꾸준한 연구활동으로 제작된 <나르겐>과 농약과의 혼용참고표는 농약 제조업체들도 참고할 만큼 인정받고 있다. 95년부터는 친환경농업에 앞장서기 위해 화공물질의 원료를 천연물질로 대체해나가고 있다. <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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