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자랑스런 농식품기업’ 10곳 선정

입력 : 2022-11-25 00:00

산업발전 우수기업 발굴 지원

올해까지 총 111곳 수상 영예

우대금리·컨설팅 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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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년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에서 김춘안 NH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 및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왼쪽 여섯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농식품기업 10곳을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으로 선정했다.

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2년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농협은행이 국내 농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농식품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상이다. 올해까지 모두 111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수상 기업은 ▲농업회사법인 ㈜경록(대표 신양심)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윤병학) ▲㈜압구정공주떡(〃 주경현) ▲애니팜 영농조합법인(〃 장을자) ▲㈜유원(〃 임혜경) ▲㈜일영이푸드(〃 배영미) ▲㈜장충동왕족발(〃 신신자) ▲진시황 영농조합법인(〃 추경주) ▲한일사료㈜(〃 차상협) ▲㈜화요(〃 조태권·문세희)로 모두 10곳이다.

농협은행은 경영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활동, 성장 잠재력 등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부문의 심사를 거쳐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대출금리 우대, 기업컨설팅,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신자 ㈜장충동왕족발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농협은행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바른 먹거리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이 상을 더 좋은 기업이 되라는 격려로 여기고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농식품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농식품 전문은행으로서 농식품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농식품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자금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저탄소·친환경 생태계를 확산하고자 ESG기업을 지원하는 ‘NH농식품그린성장론’을 중심으로 여신 지원을 확대해 올 한해 동안 신규대출 2조3000억원을 달성했다. 농식품기업 대출잔액은 올 10월 29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3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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