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출연

입력 : 2021-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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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법인 전국 최초

농어촌 환경 개선 등 활용

 

서울 가락시장의 대아청과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대아청과의 모회사인 호반그룹은 대아청과와 ㈜호반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원을 동반 출연했다고 최근 밝혔다.

도매시장법인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출연 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농어촌 작업환경 개선, 농작물 피해 복구, 농산물 구매·판매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사진 왼쪽),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오른쪽),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가운데) 등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호반그룹이 추진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대아청과가 농민들을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게 된 것”이라며 “대아청과는 호반그룹과 함께 다양한 농민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minwoo@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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