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네 농장’에서 농사짓고 농축산물 받아가세요…NH농협은행, 게임 출시

입력 : 2021-08-04 10:48 수정 : 2021-08-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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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원뱅크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올원뱅크’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게임이 나왔다(사진).

농협은행은 대표 캐릭터인 ‘올리’가 농사를 짓고 농장을 경영하는 게임인 ‘올리네 농장’을 2일 출시했다. 올리네 농장은 올원뱅크의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다. 게임에 참여하는 고객에겐 농협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NH포인트를 제공한다. 고객은 일일 미션에 참여해 모심기부터 도정까지 10단계의 농경활동을 체험해볼 수 있다. 논은 최대 6개까지 경작할 수 있으며, 논을 경작할 때마다 벼 1개를 수확할 수 있다. 미션에 참여할 때마다 2포인트, 논을 경작할 때마다 20포인트를 획득한다. 논 6개를 모두 경작하면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은 ‘올리네 농장’ 출시를 기념해 벼 1개 이상 수확한 고객 중 6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벼를 수확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종찬 농협은행 올원뱅크CELL리더는 “고객에게 올원뱅크만의 차별화한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금융을 넘어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규원 기자 o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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