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상호금융·신보재단, 사회적경제 지원 협약

입력 : 2021-06-02 00:00

농협 상호금융(대표 이재식)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가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5월31일 ‘사회적경제 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경제 기업 특례보증대출이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4억원(최장 5년)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이 농촌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농촌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문섭 농협 상호금융 상무는 “농협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농촌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규원 기자 o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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