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스마트팜종합자금? 30억 한도…기술력·사업성 등 성장 가능성만으로 심사

입력 : 2021-05-26 00:00

청년농 스마트팜종합자금은 생애 최초로 스마트팜을 설치하는 청년농을 위한 상품이다. 대상은 만 40세 미만 청년농 가운데 농업계고등학교나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졸업생이다. 정부가 지정한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 이수자도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30억원이며, 시설·개보수 자금은 사업비의 90% 이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총 사업비가 10억원 이하라면 100%까지 지원된다. 금리는 연 1%다. 시설자금의 대출기간은 15년(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이며 개보수자금은 금액에 따라 5∼10년이다.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은 1회전 소요자금 이내로 빌릴 수 있다. 연 1.5% 고정금리나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2년(일시상환)이다.

이 상품의 장점은 재무적인 기반이 없어도 기술력과 사업성만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스마트팜종합자금은 비재무평가가 70%, 재무평가가 30%이나 이 상품은 100% 비재무평가만으로 심사한다. 비재무평가는 사업지속 가능성, 사업성공 가능성, 사업계획 충실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청년농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지원한다.

함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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