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2025년 해외사업 순익 1600억 달성”

입력 : 202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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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 점포 개설

NH투자증권 거점 확대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해외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병환 회장은 최근 열린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사업환경에 위축되지 않고 이를 기회로 활용하는 능동적인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미얀마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파견주재원과 현지 직원의 안전에 대해 최우선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농협금융지주는 2025년 글로벌사업 당기순이익 1600억원, 해외점포 13개국 28개 확보라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계열사별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점포별 사업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은 해외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 중이다. 농협은행은 중국 베이징, 홍콩, 인도 노이다, 베트남 호찌민, 호주 시드니 등 5개 거점에 지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기존 해외법인의 사업모델 강화와 더불어 유럽 내 영업거점 확대를 검토 중이다.

함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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