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간편결제 플랫폼 ‘올원페이’ 회원 300만명 돌파

입력 : 2020-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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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올원페이 전면 개편을 통해 새로 도입된 ‘올원터치’로 결제하는 모습. 올원터치는 실물 카드처럼 터치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카드처럼 쓰는 올원터치 도입 이용 편의 위해 화면도 개편

10월31일까지 이벤트 진행

 

NH농협카드(대표 신인식)는 간편결제 플랫폼인 ‘올원페이(NH앱카드)’의 회원이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1월 출시된 올원페이의 회원은 2018년 4월 100만명, 2019년 6월 2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 9월 300만명을 달성했다.

앱카드인 올원페이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기존 신용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바코드나 근거리무선통신(NFC) 등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농협카드는 8월 올원페이를 전면 개편해 280만곳의 모든 카드가맹점에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올원터치’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올원터치는 마그네틱 신용카드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시켜 결제하는 방식으로, 실물 카드처럼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다. 또 ▲비회원 가입 ▲모바일쿠폰 ▲카드 신청 후 실물 배송 전 올원페이 등록·사용 등 다양한 기능을 신설했으며, 고객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화면도 개편했다. 농협카드는 이달 중으로 2차 업데이트를 통해 소비통계 서비스 등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카드는 300만 회원 달성을 기념해 10월31일까지 올원페이 오프라인 결제를 5회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만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간편결제 이용률이 높아진 만큼 올원페이에 고객이 원하는 핵심 기능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봉아 기자 bong@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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