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 발전에 힘써줘 감사합니다”

입력 : 2019-07-22 00:00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 상호금융 50주년 기념식에서 김병원 농협회장이 한호선 전 농협회장(오른쪽)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호선 전 농협회장 등 공로인사 시상…우수고객도 16명 선정
 


19일 열린 50주년 기념식에서는 농협 상호금융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와 우수고객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먼저 상호금융 도입에 대한 공로로 서봉균 전 농협회장(제6대)과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이 감사패를 받았다. 서 전 회장은 지금의 상호금융이 존재할 수 있도록 초석을 깔아준 인물이다. 196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고리채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금융 도입을 추진했다. 당시 재무부 실무관이었던 이 전 장관은 농업·농촌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상호금융의 법제화를 이끌어냈다.

한호선 전 농협회장(제14~15대)과 상호금융 시범농협 초대 조합장 5명은 공로패를 받았다. 한 전 회장은 실무책임자로서 상호금융의 도입과 성장에 기여했다. 이정길 전 경기 고양 지도농협 조합장, 이준기 전 강원 평창 봉평농협 조합장, 주병찬 전 충남 홍성 홍동농협 조합장, 김수호 전 경북 성주 초전농협 조합장, 배익윤 전 경남 새통영농협 조합장은 상호금융을 선도적으로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농·축협과의 장기간 거래를 통해 상호금융 발전에 도움을 준 고객 16명은 우수고객으로 선정됐다. 우수고객 명단은 아래와 같다.



▲김민호(경기 이천 율면농협·27년 거래) ▲김상무(강원 원주농협·31년 거래) ▲최명순(충북 청주농협·30년 거래) ▲김수현(전북 남원축협·27년 거래) ▲박명희(전남 동광양농협·37년 거래) ▲김계향(경북 상주 공검농협·31년 거래) ▲김도재(경남 진주원예농협·28년 거래) ▲오영익(제주 서귀포 남원농협·31년 거래) ▲한만웅(서울 경서농협·41년 거래) ▲김병환(부산 대저농협·27년 거래) ▲도영환(대구 성서농협·27년 거래) ▲신수진(인천 부평농협·25년 거래) ▲정광희(광주광역시 광주비아농협·30년 거래) ▲김태곤(대전 유성농협·46년 거래) ▲박규환(울산 농소농협·31년 거래) ▲오영철(세종시 동세종농협·26년 거래)

김서진 기자 dazzl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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