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베트남 호찌민에서 사회공헌활동

입력 : 2019-02-11 00:00
이대훈 NH농협은행장(맨 뒷줄 한가운데)이 1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응웬티밍카이 초등학교에서 사랑나눔행사를 벌인 뒤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초등학교에 교육용 기자재 기증…학생 60여명 교복 전달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1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이대훈 은행장과 농협은행 호찌민사무소 직원들은 호찌민시에 있는 응웬티밍카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텔레비전 등 교육용 기자재를 기증했다. 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60여명에게 학용품과 교복 등을 전달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베트남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응웬티밍카이 초등학교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은행장은 1월28일부터 1일까지 동남아 금융라인 구축을 위해 베트남·홍콩·인도네시아를 찾아 각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을 만났다.

농협은행은 2016년 베트남 하노이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엔 호찌민사무소를 열고 지점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김봉아 기자 bong@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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