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12개 부문 석권

입력 : 2022-11-21 11:17 수정 : 2022-11-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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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이용 한우농가가 최근 개최한 ‘제20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그랜드챔피언(대통령상)’을 비롯한 12개 부문을 석권했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는 최근 개최된 ‘제20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자사 사료 이용농가가 ‘그랜드챔피언(대통령상)’을 비롯한 12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한우경진대회는 도 단위 지역 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축을 대상으로 결선을 통해 최고의 한우를 가리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선 전체 17명의 농가가 시상대에 올랐는데, 이 가운데 12농가가 농협사료 이용 농가였다.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그랜드챔피언을 수상한 건 지난 18회ㆍ19회에 이어 3연속이다.

정상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축산농가들이 암소 개량을 위해 꿋꿋이 노력해준 결과”라면서 “농협사료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이달초 열린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도 대통령상과 장관상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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