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한돈,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

입력 : 2022-08-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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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의 돼지고기 브랜드 ‘도드람한돈’이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돈육에 선정됐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돼지고기 브랜드 <도드람한돈>이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돈육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7월4∼17일 약 46만명의 소비자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진행된 조사에서 <도드람한돈>은 경쟁 브랜드와 비교해서 2배 이상의 점수 차이를 보이며 돈육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드람한돈>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해당 부문 수상을 이어가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도드람양돈농협은 1998년 국내 최초로 농장 실명제를 시행했다. 농장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ㆍ해썹) 제도를 처음 도입한 곳도 도드람양돈농협이다. 이후 농장은 물론 사료ㆍ도축ㆍ가공 등 양돈의 전 과정에서 HACCP 인증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돼지 도축 후 모든 과정에서 외부 노출 없이 처리되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축산물가공장부터 소비자를 만나는 접점까지 철저하게 온도를 지켜 신선함은 물론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게 도드람양돈농협의 설명이다.

또한 ▲초음파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제품 출시 ▲무항생제 제품 생산 ▲<와이비디>(YBDㆍ요크셔+버크셔+듀록) 품종의 프리미엄 제품 출시 등 소비자 지향적 제품 생산에도 앞장서며 국내 양돈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도드람은 32년의 기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가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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