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 주한미군부대에 달걀 납품 시작

입력 : 2022-08-11 14:09 수정 : 2022-08-11 14:10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은 영천유통센터를 통해 이달부터 주한미군부대 내 육·공군 복지기구인 주한미군교역처(AAFES·Army and Air Force Exchage Service)로 달걀 납품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으로 납품되는 상품은 양계농협 자체 브랜드인 목계촌 달걀 2종이다. 해당 제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인증을 취득해 안정성이 높고 신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달걀은 부대 내 식당에서 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계농협은 주한미군교역처 납품을 시작으로 미군부대 내 다양한 판매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오정길 조합장은 “이번 납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계 전문 농협으로서 조합원이 생산한 달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판매다각화 및 판매물량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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