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출하정보<한우>(8월1일~8월5일) 휴가철 소비촉진...강보합세

입력 : 2022-08-09 10:12

한우 경락값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출하량이 전주에 비해 크게 증가했지만 대형 유통업체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할인행사에 나서 소비가 촉진된 결과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25.14% 증가한 1만150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1882원으로 전주 대비 45원 상승했다. 1++A 등급은 65원 내린 1㎏당 2만6142원, 1++ B 등급은 2원 오른 2만4666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전주 대비 25.35% 증가한 905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평균 경락값은 258원 내린 1만649원이었다.

돼지 경락값은 전주에 견줘 약간 하락했지만 강세장을 이어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비큐용 등 구이 부위 위주의 야외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돼지는 지난주 전국 도매시장(탕박 기준, 제주 제외)에서 전주 대비 0.56% 증가한 8688마리가 경매됐다.

지육 1㎏당 평균 경락값은 5599원으로 전주 대비 8원 하락했다. 모돈(박피) 1㎏당 평균 가격은 40원 하락한 2951원이었다.

김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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