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2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사업대상자 9곳 선정

입력 : 2022-06-10 15:51 수정 : 2022-06-10 15:52
몽토랑농장. 사진=방목생태축산농장 홈페이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사업자 최종 9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탄소 흡수원인 초지를 활용해 조사료를 자급하고 방목사육을 통해 동물복지를 실천하고자 하는 농장에 초지조성 비용과 방목사육 축산물 홍보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꾸준히 사업 대상자를 모집해왔다.

농식품부는 3월부터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고 서류·현장 평가를 거쳤다. 최종적으로 ▲서울우유(문진섭) ▲구와우농장(황창열) ▲꿈벌사슴목장(이상봉) ▲연화목장(장언) ▲몽토랑농장(박성율) ▲이레목장(권영근) ▲김용수농장(김용수) ▲수망리공동목장(김재종) ▲현중배농장(현중배) 등 9곳이 올해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유기인증·방목사육 축산물 온라인 판매처인 유기농방목마켓에 신규 지정농장의 축산물을 입점하고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경석 농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장은 “이번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농장은 17일까지 지자체를 통해 추가 사업 대상자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면서 “환경친화적인 축산업의 결정체인 방목생태축산에 농가와 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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