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영주축협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입력 : 2022-05-04 15:11 수정 : 2022-05-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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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주축협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경북 최초로 영주축협(조합장 서병국)에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을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영주축협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농협 축산경제가 개발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적용해 생축거래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통해 개장 일정, 출품우 정보, 구매자의 응찰 예정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한 응찰, 경매 실황 관전, 경매 정보 전자 안내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수기 업무가 대폭 경감되며 구매자는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가축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경매 후에는 개체별 응찰 최저가·낙찰가 등 실거래 정보를 제공해 가축 구매자와 공급자가 시장 추세를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병우 대표는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은 가축 유통 효율화와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영주축협 가축시장이 경북지역 가축 유통의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하늘 기자 sky@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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