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출하정보<소>(5월31~6월4일) 가정 소비 늘어…가격 호조

입력 : 202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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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고기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5월 가정의달 성수기가 지나자 가격 하락을 예상한 농가들이 산지 출하를 늦추면서 공급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정 소비가 꾸준히 이뤄지면서 가격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10.2% 감소한 6304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4149원으로 전주 대비 674원 상승했다. 1++A 등급은 757원 상승한 1㎏당 2만8366원, 1++B 등급은 812원 오른 2만7020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551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157원 상승한 1만1723원이었다.

김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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