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출하정보<소>(5월17일~5월20일) 나들이객 늘어…강세 지속

입력 : 2021-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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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고기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석가탄신일(5월19일) 휴일을 맞아 도매시장이 휴무에 돌입하면서 산지 공급량은 줄어든 반면 연휴 나들이객 증가로 한우고기 소비량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24.5% 감소한 6020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349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2만3498원)와 비슷한 수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686원 오른 수치다. 1++A 등급은 73원 상승한 1㎏당 2만7850원, 1++B 등급은 38원 내린 2만6399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633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395원 하락한 1만2128원이었다.

김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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