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충청지사, 중앙분석실 신설

입력 : 2021-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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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일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왼쪽 세번째),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네번째) 등이 6일 농협사료 중앙분석실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업무 일원화로 품질 향상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가 최근 충북 청주시 농협사료 충청지사에 중앙분석실을 새롭게 만들어 사료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중앙분석실은 기존 9개 지사 분석실에서 실시하던 이화학 분석업무 등을 한곳으로 통합해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6명의 분석전담인력이 배치된다. 농협사료는 분석업무 일원화를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유지 비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신속한 분석정보 제공, 효율적인 분석장비 운영 등을 통해 사료의 품질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개소식에는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 맹주일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안 대표이사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축산농가 고통을 최소화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유리 기자 glass@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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