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출하정보<>(3월29일~4월2일)출하 자제…값 오름세 지속

입력 : 2021-04-07 00:00

한우고기값 오름세가 지난주에도 이어졌다. 최근 몇주간 경매마릿수가 5000∼6000마리에 그치면서 한우고기 공급량 감소에 따라 가격이 오른 것이다. 이는 5월 가정의 달 성수기 출하를 목표로 농가들이 출하를 자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우는 전국 도매시장에서 전주 대비 8.8% 감소한 5760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2705원으로 전주 대비 984원 올랐다. 1++A 등급은 933원 상승한 1㎏당 2만6637원, 1++B 등급은 888원 오른 2만5227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469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106원 상승한 1만2179원이었다.


김욱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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