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출하정보<소>(2월16일~2월19일) 설 대목 끝나 수요 줄어 하락

입력 : 202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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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고기값 하락세가 지난주에도 이어졌다. 설(2월12일) 대목이 끝난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부진 탓에 수요량이 줄어서다. 다만 15일 전국 도매시장에서 경매가 이뤄지지 않아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하락의 폭은 크지 않았다.

한우는 지난주 3822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1797원으로 전주 대비 54원 내렸다. 1++A 등급은 754원 하락한 1㎏당 2만5291원, 1++B 등급은 38원 내린 2만4344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394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206원 상승한 1만2796원이었다.
 

김욱<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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