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출하정보<소>(11월23일~11월27일) 거리두기로 식당 소비 감소

입력 : 2020-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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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고기값이 지난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조치로 식당 소비 감소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2주 연속 한우고기값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출하물량은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소비부진이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우는 전주 대비 1.7% 감소한 9101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의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251원으로 540원 내렸다. 1++A 등급은 336원 하락한 1㎏당 2만3995원, 1++B 등급은 425원 내린 2만2515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모두 692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90원 하락한 1만974원이었다.

김욱<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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