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출하정보<소>(11월9일~11월13일) 유통업체 구매 늘려 상승

입력 : 2020-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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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고기값이 한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전후해 농협을 비롯한 대형 유통업체들이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에 나서면서 한우고기 구매를 늘렸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국내 한우고기 소비도 여전히 뒷받침돼 가격 상승세 견인에 한몫했다.

한우는 전주 대비 8% 증가한 8762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의 평균 경락값은 지육 1㎏당 2만1233원으로 517원 올랐다. 1++A 등급은 552원 상승한 1㎏당 2만4808원, 1++B 등급은 595원 오른 2만3387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모두 670마리가 거래됐으며, 1㎏당 경락값은 20원 하락한 1만1081원이었다.

김욱<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 경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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