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자조금 거출금 내년부터 2배 인상

입력 : 2020-06-29 00:00 수정 : 2020-06-29 23:43

오리자조금 거출단가가 내년부터 육용오리 1마리당 20원으로 두배 인상된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만섭)는 최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의원회에서 ‘자조금 거출단가 조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내년부터는 오리농가와 계열업체가 육용오리 1마리당 각각 10원씩 오리자조금을 내야 한다. 현재 거출단가는 육용오리 1마리당 10원으로, 오리농가와 계열업체가 각각 5원씩 부담한다. 올해는 농가와 계열업체가 각각 3억원씩 모두 6억원의 자조금을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이 규모가 두배로 늘어 12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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