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먹고 자란 ‘슈퍼 한우고기’ 판매

입력 : 2020-06-22 00:00 수정 : 2020-06-22 23:49

슈퍼 한우고기 시식·판매 행사가 최근 서울 서초구에 있는 경북 영주축협 한우프라자 청계산역점에서 열렸다.

행사에 사용된 한우고기는 영주에서 소를 사육하는 황태락씨(52)가 생산한 것으로, 생체중이 무려 1316㎏에 달하는 슈퍼 한우다. 이 농가는 농협사료 사양관리프로그램을 철저히 준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축협은 슈퍼 한우를 고가에 매입해 판매에 들어갔다.

김진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상무는 “황씨가 농협사료의 대표 농가로서 주위 농가에 고급 사양기술을 전파해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맛있고 안전한 한우고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농협이 온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문희 기자 moon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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