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피해 농가들 힘내세요”…한돈협회, 성금 6억3900만원 전달

입력 : 2020-02-17 00:00


대한한돈협회는 13일 경기 연천 새마을회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성금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한돈협회는 ASF 발생으로 피해를 본 경기 파주ㆍ연천ㆍ김포, 인천 강화, 강원 철원 등 5개 시·군 지부에 모두 6억39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한돈협회가 ASF 피해지역 농가들의 빠른 재건을 돕고자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지부와 양돈 사료·약품·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모은 10억600만원의 성금 중 일부다. 나머지 3억6700만원은 야생멧돼지 포획 포상금 지원에 사용됐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한돈산업 전체가 힘을 모았다”면서 “앞으로 피해농가의 재입식을 돕는 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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