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제1호 사료명장’ 박용수 농협사료 전북지사 계장

입력 : 2019-09-04 00:00


“모든 사업장이 발전하도록 내 비결 알릴 것”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첫 수상자라는 데 대해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1호 사료명장’에 이름을 올린 박용수 농협사료 전북지사 계장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박 계장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을 위해 꾸준히 연구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과거 판매업무를 맡았을 때 현장에서 들었던 축산농가들의 목소리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사료판매를 담당했던 그는 농가의 불만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 박 계장은 “사료 배달지연과 품질 등에 대한 농가의 민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생산업무로 돌아왔을 때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며 “당시엔 뼈아픈 말들이었지만 지금은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사내 전문강사로 위촉돼 생산성 저하 공장 컨설팅, 설비투자 때 효율성 평가 자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 박 계장은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다른 지사 담당자들과 나눠 모든 사업장의 고른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문희 기자 moon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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