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창립 17주년 새 도약 다짐

입력 : 2019-09-04 00:00

미래 성장동력 확보 추진 올해 첫 사료명장도 선발



농협사료(대표 김영수)는 8월30일 서울 강동구 본사 강당에서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영수 대표는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절감, 구매원가와 수입원료 항비(港費)절감 등 전사적인 비상경영에 동참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점유율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사업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상생협력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2일 서비스를 시작한 ‘사료주문 애플리케이션(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개발한 이 앱은 벌크사료 이용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도입됐다. 앱은 사료 주문시기 알림, 배송조회, 축산지식인 게시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협사료는 현장직원의 사기진작과 배합사료 품질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료명장’을 선발했다. 사료명장은 전국 10개 지사 224명의 사료기술직군 가운데 기술전문성, 현장컨설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제1호 사료명장으로는 전북지사의 박용수 계장이 뽑혔다.

최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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