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어미돼지’ 판매 5만마리까지 늘린다

입력 : 2018-08-10 00:00

농협 축산경제, 2022년까지 ‘254프로젝트’ 추진



농협이 2022년까지 종돈(어미돼지) 판매 마릿수를 5만마리까지 확대한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고품질의 우수한 종돈 공급으로 양돈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NH종돈 254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254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종돈 판매 마릿수를 현재의 갑절 이상인 5만마리까지 확대하고, 연간 40억원의 순수익을 달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축산경제는 3곳인 원원종돈장(GGP)을 5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원종돈장(GP) 역시 8곳을 추가해 모두 10곳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원원종돈장은 순종돈(할머니돼지)을, 원종돈장은 종돈을 생산하는 농장이다.

254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국내 종돈시장에서 차지하는 NH종돈의 비중이 2017년 12.3%에서 20%까지 늘 것으로 축산경제는 기대하고 있다.

정상태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장은 “254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 종돈산업을 선도함은 물론 양돈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억 기자 eok1128@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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