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협회-SPC삼립 ESG 행복상생 협약식 가져

입력 : 2021-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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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친환경농업협회는 22일 서울 양재동 SPC그룹 사옥에서 SPC삼립과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복상생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이번 협약으로 SPC삼립은 전남지역 친환경양파 128t을 삼립 야채호빵 재료로 사용하고, 향후 친환경농산물 사용 품목을 더 확대하기로 했다.

황종현 SPC삼립 대표이사는 “ESG 경영 추세에 따라 친환경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양파를 시작으로 밤·고구마·당근 등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아 이를 원료로 한 제품을 적극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농산물의 판로가 더욱 확대되고 농가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기업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희 기자 kyuhe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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