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서울시교육청, 저탄소·친환경 식생활문화 확산 ‘맞손’

입력 : 2021-10-27 11:42 수정 : 2021-10-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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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과 김춘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저탄소·친환경 식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저탄소·친환경 식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그린 급식과 연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전개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문화 확산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공공급식 활성화 ▲미래세대의 꽃 생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교육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aT는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산물 생산 ▲유통과정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로 식단 구성 ▲잔반 없는 식사를 통한 먹거리 온실가스 배출량 최소화 등 실천방안을 바탕으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1300여 초·중·고등학교 84만여명 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에서 저탄소·친환경 식생활을 전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우수 농수산식품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지혜 기자 hybr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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