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스마트APC 시범사업 ‘시동’

입력 : 2021-06-04 00:00
01010100701.20210604.001307628.02.jpg
농협경제지주는 1일 충북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스마트APC 시범사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시범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왼쪽 네번째부터 김종표 농협중앙회 IT경제부장,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산지원예부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 신대순 농협경제지주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이석구 농협 충북 충주시지부장.

충북원협 1호 사업소로 선정

하반기 전산화·자동화 추진

 

농협경제지주는 1일 충북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스마트APC 시범사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시범사업 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스마트APC 사업은 농협이 중점 추진 중인 농축산물 유통혁신 과제 중 하나로, 산지에서 수확한 농산물의 입고·선별·포장·출고 등 상품화 과정을 정보화·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APC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농협경제지주는 과수류 주요 산지이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산지유통혁신조직으로 선정한 충북원예농협을 스마트APC 시범사업 1호로 선정했다. 올 하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APC 수기업무를 전산화·자동화하고 농가에서 소비지까지 농산물 유통의 전후방정보를 결합해 마케팅 활용, 농가수취값 제고 등 APC 스마트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는 “향후 스마트APC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농산물 마케팅은 물론이고 수급분야까지 연계함으로써, APC가 농산물 유통혁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혜 기자 hybrid@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