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 ‘효율성 대폭 개선’ 지능형물류센터 개장

입력 : 202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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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유통이 전남 장성에 개장한 지능형물류센터 내부.

농협하나로유통이 22일 전남 장성에 지능형물류센터를 개장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농협하나로마트 장성물류센터는 자동분류시스템 등 자동화 설비를 갖춰 하루 8시간 기준 7만400상자의 물량 처리가 가능하다.

기존 시스템보다 생산성을 30% 높이고, 1인당 물류 처리 능력을 2.5배 향상시킨 물류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장성물류센터는 스마트 개인정보단말기(PDA), 태블릿PC를 이용한 정보기술(IT)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물류센터로 운영되며, 호남권역의 생활물자를 집배송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4세대 혁신물류센터 운영으로 물류 효율화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등 하나로마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지혜 기자 hybr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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