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은 감귤데이” 제주농협, 판촉 온힘

입력 : 2020-11-20 00:00

카카오톡 라이브 커머스 진행

대형마트 등 연계 특판행사도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가 12월1일 감귤데이에 앞서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인다.

제주농협은 올해 감귤데이의 문화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가격지지를 위한 비대면·대면 방식의 다양한 판촉행사에 주력한다고 최근 밝혔다.

비대면 방식으로는 12월1일부터 3일까지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11번가·공영홈쇼핑·홈앤쇼핑 등을 통해서도 12월초까지 기획판매에 나선다.

대면 방식으로는 대형마트 등과 연계해 12월초까지 특판행사를 연다. 이달 27일부터 5일간 제주도 내 하나로마트에서는 감귤 5㎏ 기준 1000원을 할인해주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올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치료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사랑의 감귤’ 1201상자도 전달할 계획이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극조생 감귤이 지난해보다 많이 출하된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위축돼 감귤 가격이 예년보다 낮은 상황”이라며 “감귤 가격지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감귤연합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2015년에 ‘겨울철 1등 과일’이라는 의미를 담아 겨울철이 시작되는 12월1일을 감귤데이로 제정한 바 있다. 올해 감귤데이 행사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제주=김재욱 기자 kjw89082@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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