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 출범

입력 : 2020-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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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맨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서영교 협의회장(전북 남원 운봉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창립을 축하하며 떡을 자르고 있다. 이희철 기자 photolee@nongmin.com

주산지 농협 29곳 참여

서영교 조합장 초대 회장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가 7월31일 출범했다.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중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의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와 하명곤 회원경제지원본부장, 상추 주산지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창립총회에서는 서영교 전북 남원 운봉농협 조합장(사진)이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 출범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상추가 다른 작물에 비해 재배기간이 짧은 데다 주산지가 전국에 산재해 있어서다. 2014~2018년 3차례에 걸쳐 주산지농협을 대상으로 협의회 설립을 위한 의견조사가 이뤄졌으나, 주산지농협의 공감대 부족으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

하지만 5월 협의회 설립을 위한 수요조사를 한 결과 협의회 출범에 찬성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졌고, 최종적으로는 지난해 판매실적이 5억원 이상인 29개 주산지농협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서영교 전국상추생산자협의회장은 “상추 주산지농협들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해 고품질 생산, 소비 촉진 등 상추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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