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케팅영농법인 ‘최고 산지유통조직’ 영예

입력 : 2019-12-11 00:00

‘2019 농산물마케팅대상’ 수상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원철희)이 개최한 ‘2019 농산물마케팅대상’에서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이 산지유통조직부문 대상을 받았다.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농산물마케팅대상의 부문별 시상식을 열었다(사진). 올해 시상식에서 ▲산지유통조직부문 대상은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대표 임장섭) ▲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은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 ▲개인부문 대상은 정환창 충북 청주 옥산농협 애호박공선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산지유통조직부문은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완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사전평가에 현장 성과발표 후 이뤄진 투표 결과까지 더해 수상자가 가려졌다.

산지유통조직부문 대상 수상자인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은 2002년 설립돼 수박과 양파를 필두로 토마토·오이 등을 유통해온 품목 광역조직이다. 전북·충북지역의 공선출하회 12개, 조합원 579명이 소속돼 있다. 2018년 기준 매출 337억2400만원, 취급물량 2만5648t에 이른다. 무엇보다 맛 중심의 품질 등급화를 비롯해 적극적인 신품종 도입, <바뜨랑> 브랜드를 활용한 백화점·대형마트·도매시장·온라인시장 공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산지유통조직부문 최우수상은 충남 부여 세도농협(조합장 백승민)과 전남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장용식)에 돌아갔다.

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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