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항근 가락대명 대표 전과연 6대 회장 재선임

입력 : 2019-12-06 00:00

“중도매인 권익보호에 매진”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전과연)는 최근 제6대 회장으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오항근 ㈜가락대명 대표이사(사진)를 재선임했다. 전과연은 전국 공영도매시장에서 영업 중인 과일 중도매(법)인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이번 재선임으로 오 회장은 2022년 12월31일까지 3년 동안 전과연을 더 이끌게 됐다. 그는 당선소감으로 “중도매인 권익보호와 영업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구체적인 공약사항으로 ▲중도매인 규제 철폐 ▲농산물 외상거래 관행 개선 ▲도매시장의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유예 ▲중도매인의 온누리상품권 취급 허용 등을 내세웠다.

아울러 가락시장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매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에서 유통인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박현진 기자 ji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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