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춧가루 애용운동 추진

입력 : 2019-09-02 00:00

 고춧가루 류별협의회 뜻 모아

 

농협농식품가공공장 고춧가루 류별협의회(회장 박명술·경북 남영양농협 조합장)는 8월26일 서울 중구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 회의실에서 ‘2019년 협의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올해 주산지농협별 고춧가루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고추 자급률 제고방안을 모색했다.

홍성주 충북 제천 봉양농협 조합장은 “현재 40% 아래로 내려간 고추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선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등 범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김장철에 맞춰 농협 고춧가루 애용운동을 벌이고 판촉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농협농식품가공공장 고춧가루 류별협의회는 고추 주산지농협 14곳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시설을 갖춘 가공공장에서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있으며 고추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수급안정에 힘쓰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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