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진단] 세분화된 관리 데이터 적극 활용 품질 향상…경남도지사 표창 받아

입력 : 2020-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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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진단] 김성란 경남도농업기술원 연구사

 

원진용씨는 경남지역 파프리카농가 가운데 스마트팜을 잘 운영하는 대표적인 농가로 꼽힌다.

원씨의 강점은 데이터 활용도가 매우 높은 데 있다.

그는 하루 시간대를 새벽·일출·오전·오후·일몰·야간으로 세밀하게 나눠 시간대에 맞게 작물을 관리한다. 시간대별 환경관리를 통해 얻은 데이터는 농작업 계획, 과실 품질 향상, 출하시기 결정 등에 다시 사용한다. 데이터를 농업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작물의 높은 생산량과 좋은 품질로 나타난다.

지난 3년간 원씨 농장의 생산량은 매년 증가했고, 품질은 생산량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할 정도로 뛰어나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경남수출파프리카생산자연합회가 개최한 ‘2019년 경남수출파프리카생산자연합회 전진대회’에서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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