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풍차길은? 12㎞ 산길 4시간 소요…가파른 구간 거의 없어

입력 : 2020-02-21 00:00

선자령풍차길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선자령풍차길은 약 12㎞를 걷는 산길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절반씩 있는 순환코스로, 걷는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다. 얼마간 경사가 있지만 크게 가파른 구간은 많지 않다. 다만 겨울엔 눈 쌓인 길을 걷게 되므로 등산화에 아이젠을 착용하고 걷는 게 안전하다. 등산 스틱을 가져가는 것도 좋다.

길은 대관령마을휴게소(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111)에서 시작한다. 이곳 휴게소에 주차하면 되는데, 만약 공간이 부족하면 건너편 신재생에너지전시관에 차를 대도 된다. 대관령마을휴게소에서 북동쪽의 샛길로 향하면 선자령으로 오르는 길이 두군데 나온다. 순환코스이므로 어느 곳으로 향해도 된다. 왼쪽은 골짜기, 오른쪽은 능선을 오르는 길이다.

중간중간 이정표가 잘 세워져 있다. 길 헤맬 염려 없이 다녀올 수 있다. 다만 중간에 음식을 구할 곳이 없으므로, 산행 중 먹을 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챙겨 오르는 것을 권한다.

이현진 기자 abc@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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