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폭설 맞은 자동차 관리법

입력 : 2021-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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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유리창에 워셔액 뿌리고 히터 켜두면 효과”

뜨거운 물 사용은 피해야

 

겨울철 갑자기 폭설이 쏟아질 때에는 자동차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우선 운행 전 차량 위에 쌓인 눈을 모두 치워야 한다. 특히 전조등과 유리창에 쌓인 눈은 안전과 직결되니 확실히 제거한다.

유리창이 얼어붙은 경우 워셔액을 뿌려두고 히터와 열선을 켠 채 잠시 기다리는 것이 좋다. 에탄올 등이 든 워셔액은 어는점이 물보다 낮아 얼음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급격한 온도차에 언 유리창이 깨질 수 있으니 피한다.

충분히 얼음을 녹인 다음 와이퍼를 작동시켜야 와이퍼와 유리가 손상되지 않는다. 밤 사이 와이퍼를 세워 유리창에서 떼어놓는 것도 방법이다.

타이어 공기압은 미리 높여두는 것이 좋으며, 주행 전 스프레이 체인을 뿌리는 것이 좋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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