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오래된 화장품 활용법

입력 : 2020-10-14 00:00

사용기한 지난 영양크림, 구두 광내기 ‘딱’

 

화장품도 사용기한이 있어 오래되면 사용할 수 없어 아까울 때가 있다. 이럴 때 버리지 말고 다른 용도로 활용해보자.

자외선차단제는 액체가 분리돼 나온다면 내용물이 변질된 것이니 피부에 바르지 말아야 한다. 대신 주차 위반 스티커 등 끈적이는 스티커 자국을 제거하는 데 사용해보자. 자외선차단제에 들어 있는 오일 성분이 스티커의 접착제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자외선차단제를 접착제 자국 위에 바르고 30분 정도 두었다가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된다.

오래된 영양크림은 윤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 사용기한이 지나도 수분과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성분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은 후 젖은 머리카락에 바르고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헹궈내면 헤어팩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소파나 구두 등 가죽 제품에 발라주면 윤이 나고 수명도 길어진다.

이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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